저희 집은 아파트 같이 편한 집이 아니라 계단이 많은 빌라입니다. 얼마 전에 타 브랜드 디럭스 유모차 샀다가 10킬로그램이 넘는 무게에 손목 다 나가는줄 알았거든요;; 몇 번 태워보지도 못하고 베란다행이였어요 ㅠㅠ
그런데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콤비에서 만든 어반워커 유모차를 보고 구입까지 수십 번 고민했으나, 구입하고 나서는 너무도 만족스러워요!! 카시트도 콤비 크래들링 360을 사용중이라 친숙한 브랜드이기도 해서 더 눈여겨 보고 있었거든요.
기존에 쓰던 디럭스 유모차의 절반 무게에 어쩜 이렇게 폴딩도 부드럽고 쉬운지 !! 오자마자 아가 태워보고 사진찍고 지인들한테 자랑하며 추천했네요.
잘 태울게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