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감에 따라 조금 오래 걸으면 지쳐해서 유모차 사려고 알아보다가 첨에는 아무생각 없이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무게가 무거운 유모차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알아보니 콤펫이라는 아기유모차 브랜드에 경량유모차가 있다고 하고 마침 추석 세일기간이라 구매했어요. 근데 직접 못보기도 했고 가벼워서 좋지만 약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물건이 도착해서도 쓸까말까 조금 망설였는데 막상 써보니 약한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가볍고 유모차가 컴팩트하게 접혀서 보관성이나 휴대성도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ㅎ 유모차 개봉후 주민센터나 은행에 볼일 볼때도 가지고 가고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옆에두고 식사도 했습니다~막상 써보니 강아지를 위한것도 있지만 견주를 위한 물건이네요 ㅎ 이거 갖고 스타필드도 가보고 더 다양하게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