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 신상품 체험으로 구매한 바스락 타월이예요.
아기가 130일인데 아직 손에 힘이 없어서인지 딸랑이 같이 부피있는 장난감은 잘 못 들더라구요. 비닐소리를 좋아해서 기저귀갈때 물티슈를 자꾸 만지려고 하고 관심을 보이는 걸 보니 아기신문지 장난감을 엄마들이 왜 사주는지 알 것 같아요.
근데 잡으면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거나 줄 수는 없고~ 요즘 수족구랑 장염때문에 지인 아가들이 아픈걸 보니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다 콤비 홈페이지에서 알게된 바스락 타월~!!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았는데 고급스럽고 예쁘네요. 게다가 소리도 어쩌면 저리 바스락 거리는지 놀라워요. 안에 특수 비닐이 들었는지 신기하게 소리가 잘 나네요. 아기도 관심갖고 좋아해서 엄마가 당분간 뉴아이템 덕분에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겠어요.
빨아쓸 수 있어서 위생적이고 가격도 저렴한 아기장난감 바스락타월 추천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